지역

[의정소식]동해시의회 2026년 2월 3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동해시의회 제3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동해시의회(의장:민귀희)는 3일 안전과 등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민귀희 의원은 “전력 차단 등 극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신속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비상재난상황 전파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호 의원은 “북평5일장 주변에 전천변 주차장이 있으나 활용가 낮다”며 “지방비를 투입해서라도 주차장 관리 및 활용도를 높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성준 의원은 “전천 어린이 교통광장의 시설이 노후돼 아이들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며 이용자의 연령과 사용 편의를 고려한 시설 교체를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마을 관정이 사유화돼 주민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공공 자산인 관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동수 의원은 “강원도민체전 전 신속한 도로 정비와 함께 동해시를 홍보할 수 있는 차도 노면 표시를 도입해 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창수 의원은 “동해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하며 인구 추계를 현실적인 수치로 조정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만화카페 운영은 이용자 반응을 세밀히 살펴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자립 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향정 의원은 “묵꼬양 치유카페가 원래의 조성 취지를 살리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