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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첫 수소충전소 상업운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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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8호선 구간 유일한 수소 인프라
강원 남부권·경북 북부권 접근성 높여

◇태백 수소충전소.

【태백】수소전기차 보급 확산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태백 수소충전소가 지난 2일부터 상업 운영을 시작했다.

태백시는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수소연료 충전시설 충전 안전성능 확인평가(Hy-PAS)’, 충전시범테스트, 최종 시설 점검 등을 모두 마쳤다.

태백 수소충전소는 국도 38호선 구간 내 유일한 수소 인프라다. 시는 이번 상업 운영 개시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도 38호선을 비롯한 강원 남부권, 경북 북부권을 통행하는 수소전기차 운전자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4일부터 20대 물량의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충전소 상업 운영 개시를 통해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수소전기차 보급 업 등 수소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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