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상점서 홀로 일하던 여성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고 목격자 흉기로 찌른 50대 긴급 체포

◇사진=연합뉴스.

광주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목격자까지 찔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3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점에서 홀로 일하던 여성을 흉기로 협박해 금품을 훔치고 목격한 시민을 다치게 한 혐의(강도상해)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서 홀로 일하던 여성 B씨를 흉기로 협박해 현금 20만원과 신용카드를 빼앗고 이를 목격한 시민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법행 후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가 북구 모처에서 검거됐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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