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새벽시간 편의점 여직원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40대 경찰에 체포

◇편의점.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연합뉴스.

새벽 시간대 편의점에 들어가 가지고 있던 흉기로 여직원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강도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편의점에서 여직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40만원과 담배 1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7분 만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부터 3차례 이상 동종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B씨가 다치지는 않았다. 추가 조사 후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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