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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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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바다 이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말을 포함한 총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동해안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에서의 각종 사고발생에 대비해 사전예방·점검을 강화하고 긴급 대비·대응 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3년간 동해해경청 관할지역내 설 연휴기간 다중이용선박 평균 이용객은 평시 대비 여객선 7%, 낚시어선 17%, 도선 107%로 각각 증가했다.

해양사고는 13건 중 선박사고 11건, 연안사고 2건이 발생,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고원인은 정비소홀, 부주의로 인한 추락 등 인적 과실이 대부분이었다.

동해해경청은 취약지 등에 대한 사전점검 및 순찰·계도 활동 강화, 민생범죄 단속과 공직기강 확립, 5일간의 설 연휴(14일~18일) 중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국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한 사고예방과 비상즉응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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