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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역사전-철원의 어제와 오늘 오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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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출신 문학인를 알리고 철원지역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6일 철원역사문화공원 내 철원문학관에서 '철원문학관 개관 기념 및 강원의 역사전-철원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철원춣신 문학인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철원문학관 개관을 기념해 열려 의미를 더한다.

철원문학관은 2022년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와 전시연출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돌입, 지난해 말 준공됐다. 현대문학의 완성자인 상허 이태준과 '완전사회'로 잘 알려진 고 문윤성 작가 등 철원 출신 문학인과 뿌리 깊은 철원문학의 역사를 알릴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1945년 광복 이후 강원도 최초의 일간지로 창간한 강원일보가 써온 특종보도와 각종 기록, 신문 변찬사를 통해 대한민국 신문 역사를 확인 할 수 있는 특별전이 개최된다. 1970년대 말 축조돼 철원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온 토교저수지, 1996년 수해 및 2000년대 초 한탄강댐 반대 운동, 2020년 이후 철원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자료가 공개된다. 이번 특별전은 설명절을 맞아 철원역사문화공원 및 문학관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철원출신 문학인을 널리 알리고 철원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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