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원도교육청 교감급 이상 300여명 인사발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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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교감급 이상 인사발표
교육청 정책국장 교체 검토

강원일보DB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3월1일자로 교감급 이상 인사 단행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인사에 정책국장 자리도 포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은 28일 오후 교육청에서 강원도교육전문직원인사위원회를 열고 심의한 결과, 교감급 이상 전직·승진·전보 등 인사 규모는 300명 이상으로 결정했다. 교장 및 원장(유치원)은 유초등 89명, 특수 2명 등 140명, 교감 및 원감(유치원)은 유초등 45명, 중등 23명, 특수 1명 등 69명 내외로 파악된다.

직속기관장 및 교육장 등 기관장급은 4명 내외가 교체될 예정이다.

이수인 강원교육연구원장은 2월 말일자로 명예퇴직을 하면서 교체된다. 또 심영택 횡성교육장과 김상혁 철원교육장은 임기를 마치고 일선 학교 교장으로 전직한다. 이에 횡성교육장엔 양선희 명륜초 교장, 조일형 치악초 교장이, 철원교육장에는 김영재 어론초 교장, 최일호 섬강초 교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권성자 태백교육장은 명예퇴직, 문영숙 화천교육장은 정년퇴직한다. 화천교육장에는 박성관 미래교육과장과 이강엽 금산초교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예산심의 과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의 갈등을 빚었던 정책국장이 교체될 것으로 확실시 되는 가운데 해당 자리에는 중등교원 출신인 교육국장, 일반직 출신인 행정국장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초등교원 출신이 배치될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도교육청은 30일 교감급 이상, 다음달 중으로 교원 인사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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