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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황선우, 대한수영연맹 선정 최우수선수상 쾌거

◇연맹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황선우(오른쪽).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다시 한 번 한국 수영의 중심에 섰다.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중 진행된 유공자 시상식에서 지난해 한국 수영을 대표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황선우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2관왕을 차지한 백수연(울산광역시체육회)과 함께 2025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강원도청 소속 황선우는 2025시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특유의 폭발적인 스타트와 후반 스퍼트를 앞세워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한국 수영의 세대교체를 넘어 ‘에이스’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제 황선우의 시선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으로 향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 금메달을 따냈던 그는 이번에도 다관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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