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장예찬, 한동훈 겨냥 "전국서 겨우 2천명 모인 집회를 몇 만이라 부풀리는 좌파 감성…시급한 것은 정치가 아니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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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지지자들은 거리로 내몰면서 본인은 따뜻한 방에서 댓글이나 다는 선민의식”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사진=연합뉴스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24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장 부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전국에서 박박 긁어모아 겨우 2천명 모인 집회를 몇 만이라 부풀리는 좌파 감성”이라며 집회 규모를 과장한다고 주장했다.

장 부원장은 이어 “추운 겨울 지지자들은 거리로 내몰면서 본인은 따뜻한 방에서 댓글이나 다는 선민의식”이라고 표현했다.

또 “유승민부터 박근혜까지 장동혁 대표 단식장에 결집했는데 혼자 끼지 못해 진짜 보수 결집 운운하는 열등감”이라고 적으며, 특정 정치인들의 결집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서초동 금쪽이, 도곡동 악플러 한동훈은 제명당하면 오은영 선생님부터 찾아가길 권한다”라고 비꼬면서 “시급한 것은 정치가 아니라 치료”라고 덧붙였다.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1.24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자신에 대한 당의 징계 추진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는 영상을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2026.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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