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차은우, 군 복무 중 200억대 소득세 탈세 의혹…소속사 “적극 소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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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 사진=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200억 원대 소득세 탈루 의혹에 휘말리자, 소속사 판타지오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판타지오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계획”이라며 “해당 절차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어머니가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이 법인을 통해 수입을 신고하면서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의 핵심은 해당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라며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거나 고지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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