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스포츠 축제인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총 1,1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강원도는 118명의 선수단(선수 51명·임원 및 관계자 67명)을 파견,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지난 20일부터 사전경기로 진행 중인 농아인컬링 종목에서 강원 선수단의 선전이 기대된다. 지난해 1위를 차지한 남자 농아인컬링 4인조팀과 3위에 오른 여자 4인조 팀은 이번 대회에서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흘려온 땀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대회기간 동안 선수단과 끝까지 함께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