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육민관중 출신 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3R 공동 11위

현재 1위와 5타차 안정적 페이스
2개 대회 연속 톱10 가능성 높아

◇육민관중 출신 김시우. 사진=연합뉴스

육민관중 출신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2개 대회 연속 톱10 청신호를 켰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로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1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공동 8위 그룹과는 1타 차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충분히 상위권 도약이 가능한 상황이다. 김시우는 지난해 11월 2025시즌 최종전 RSM 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시즌 개막전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연속 톱10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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