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강릉서 강원FC 시즌권 기부 릴레이 행렬 이어져

강릉시·강릉시의회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 동참
“강원FC는 도민의 자부심… 지역 하나로 묶는다”

◇강릉시가 강원FC 2026 시즌권 기부 릴레이에 동참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FC 제공

강릉시와 강릉시의회가 강원FC 2026시즌권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강원FC와 강릉시는 지난 15일 강릉시청에서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와 김홍규 강릉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강릉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기부 릴레이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강릉시가 기부하는 시즌권은 도내 청소년, 어린이들과 저소득 문화소외계층의 스포츠 관람 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강원FC는 강릉을 넘어 도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는 구단이다”라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경기장에서 꿈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의회가 강원FC 2026 시즌권 기부 릴레이에 동참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FC 제공

같은날 강릉시의회 역시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지 대표이사와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최익순 시의장은 “강원FC는 도민의 자부심이자 지역을 하나로 묶는 구단”이라며 “이번 기부 릴레이 참여가 더 많은 도민이 경기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구단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팀이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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