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인 복지,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등 4개 분야, 총 3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사업비는 32억3,300만 원이다. 신청된 사업은 서류 검토와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되며, 선정자는 각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시청 해양수산과와 주문진읍사무소,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에서 접수를 받는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어업인의 부담을 덜고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도비 연계 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