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 후 첫 활동 나선다…SNS 라이브 진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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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연합뉴스.

독창적인 음색을 가진 뉴진스 멤버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받고 손해배상 소송 중인 다니엘이 첫 개인 활동에 나서 주목된다.

12일 다니엘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라이브 메시지'(Live Message) 생방송을 진행했다.

다니엘은 이번 생방송에서 직접 국내외 팬들에게 근황과 안부를 전했다. 아울러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생방송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렸다.

다니엘이 전속계약 해지 이후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화우는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의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벌여오던 다니엘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패소 이후 소속사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어도어는 지난달 그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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