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가 지난해 보도한 ‘강원 소아의료 붕괴’와 ‘탄광디아스포라’, ‘술의 영역’이 ‘2025 강원기자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강원기자협회는 지난 10일 2025 기자상심사위원회를 열고 4개 부문에서 강원일보 3편 등 13편의 수상작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본보 이은호(사회체육부) 기자의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 강원 소아의료 붕괴’는 일반 취재부문을 수상했고, 최기영(정치부), 손지찬(사회교육부) 기자는 ‘석탄문화 세계유산화-탄광디아스포라’는 기획취재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형기(편집부) 기자는 ‘술의 영역’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특별상(신문편집)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 강원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진행된다.
◇수상자 명단
▼일반취재 부문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 강원 소아의료 붕괴(강원일보 이은호) △‘돈’으로 얼룩진 농협 이사 선출(G1방송 모재성·신현걸) △양양군 공무원의 ‘계엄령 놀이’ 단독 연속보도(MBC강원영동 김형호·이아라·김종윤·양성주) △빅데이터로 본 민선8기(원주MBC 노윤상·이병선·권기만)
▼기획취재 부문 △석탄문화 세계유산화-탄광디아스포라(강원일보 최기영·손지찬) △광복80주년 특집 ‘어찌일어나지 않으랴’ 독립운동가 윤희순을 만나다 (G1방송 박명원·모재성·하정우·박종현) △긴급점검 계절근로자 제도-‘무너진 코리안 드림’ 연속 보도(KBS 춘천방송총국 조휴연·이장주·이유진) △ [2025년 치안유지법 제정 100년 및 광복 80주년] 일제강점기 춘천고 학생항일운동 '상록회' 일본 연구자료 단독 입수 분석(강원CBS 구본호·진유정)
△고독한 강원, 잊히는 사람들(강원도민일보 최우은) △광복 80주년 잃어버린 영웅을 찾아서(강원도민일보 오세현·정민엽·최현정)
▼사진영상 △지역유산생존보고서‘2025 강원유산지도’(KBS춘천 최중호·김문영·고순정)
▼특별상(신문편집) △술의 영역(강원일보 김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