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올해 강원도내 중학교 신입생 12%감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자치도교육청 8일 중학교 입학배정 결과

올해 강원도내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수가 전년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새학기 중학교로 진학하는 초등생은 총 1만899명으로 지난해(1만2,408명)대비 1,509명(12.16%)이 감소했다. 2024년 중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은 1만2,272명이었다. 올해 입학생 규모가 최근 3년새 가장 줄어들었다.

춘천을 비롯한 8개 시·군 56곳 학교 배정 대상 학생은 8,507명이며 추첨 결과 이 중 7,777명(91.42%)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 거리 및 교통 여건상 통학이 극히 불편해 무추첨으로 배정하는 중학구의 경우 2,392명의 학생이 주소지에 따라 해당 학교에 배정받았다.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 가운데 체육특기자, 특수교육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등은 희망학교에 우선 배정됐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배정 결과는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입학 등록 기간에 지역별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입학 등록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타 시·도 전입 등 거주지 이전 학생, 임의배정 학생, 부 또는 모가 교원으로 재직중인 학교에 배정된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재배정 원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교육지원청별로 접수, 재배정 결과는 다음달 5일 발표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