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오는 6월 강릉시장선거 출마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는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이 7일 사의를 표명, 본격적인 선거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심 청장은 8일 김진태 지사를 예방, 사표를 제출한 뒤 빠르면 다음 주 중 출마선언을 하고 국민의힘에 입당, 경선전에 합류할 예정이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경선에서 김홍규 시장과 경쟁했다.
2022년 9월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용돼 3년간의 임기를 마친 뒤 지난해 9월 1년간의 임기로 재임용됐다.
강릉 출신인 심 청장은 강릉제일고와 가톨릭관동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강릉시의회 3선 의원으로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재선 강원도의원 출신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사회문화위원장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