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원의 역사展-화천의 어제와 오늘’ 사진으로 지역사 돌아본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화천 변천사 한눈에 … 10일 청소년수련관서 개막
2월 1일까지 역사적인 사진 수백여점 전시돼 주목
산천어축제 변천사·화천 사회상 한 눈에 확인 기회

◇‘강원의 역사전-화천의 어제와 오늘’에서 공개될 1951년 5월 1일 화천댐 어뢰 투하 및 폭파 작전 모습.
◇‘강원의 역사전-화천의 어제와 오늘’에서 공개될 1951년 5월 1일 화천댐 어뢰 투하 및 폭파 작전 모습.

【화천】 ‘산천어의 고장’으로 알려진 화천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그간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은 오는 10일 오후2시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 ‘강원의 역사展 - 화천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을 개막한다.

1945년 광복 이후 강원도 최초의 일간지로 창간된 강원일보가 81년 동안 써 내려온 특종 보도와 기록 그리고 신문 변천사, 1945~1980년대 실렸던 광고 등 대한민국 미디어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강원일보 지면에 소개된 과거 화천댐 및 평회의 댐 건설을 비롯해 1996년 화천수해 등 주요 사건을 만날 수 있고 제1회 산천어축제부터 최근 개최된 산천어축제까지 변천사를 사진과 기사로 만날 수 있다.

한국전쟁 중 미군의 어뢰에 의한 화천댐 폭파(1951년), 화천시장 개설(1953년), 화천군 수복(1953년), 파로호 기념비 건립(1955년), 화천경찰서 화재(1991년) 등 희귀 자료도 공개된다.

산천어축제기간인 2월1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원일보만이 보유하고 있는 희귀한 역사적인 자료가 소개될 예정이어서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화천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되돌아보고 향후 100년 미래를 전망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