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을 변경한다.
기존에는 기존 장티푸스 유행 지역으로 여행하는 일반 여행객도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됐으나, 공무 목적의 여행자 중심으로 대상이 조정된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두통·복통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유행 지역 방문 전 예방 수칙 준수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임영옥 소장은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여행 목적과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후 보건소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