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경제기관들이 지난 2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에도 성장과 지원을 다짐했다.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과 이명호 농협은행 강원본부장의 취임식 및 시무식을 열었다.
임직원들은 새해 업무의 출발을 알리고, 농업·농촌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취임한 김병용 본부장과 이명호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경영과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농업인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병용 본부장은 춘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경영에 나서 방역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차단방역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송현호)는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과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본부 전 직원이 참석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부정부패 방지 및 법과 원칙 준수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송현호 본부장은 “지역본부가 국민과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반부패와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산림 현장 조성을 위해서도 일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도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지역 기업 지원과 재단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에 대한 시상과 강원TP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기념하는 ‘졸업기업 제막식’이 진행됐다.
허장현 원장은 “2026년은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체감되는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