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인, 14일 춘천서 신년교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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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11시…춘천베어스 호텔 2층 소양홀에서 개최
- 강원일보·강원예총·강원민예총 공동주최…강원도 등 후원
- 가수 임지훈 특별공연. BR 클래식클럽 축하공연 등 이어져
- 지역 기관·단체장 새해인사…문화예술인 덕담·꽃다발 증정

◇지난해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열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인 신년교례회 및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모습. 강원일보 DB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예술인들이 새로운 각오로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2026 강원문화예술인 신년교례회 및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오는 14일 오전 11시, 춘천 베어스호텔 2층 세종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강원예총, 강원민예총이 공동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각급 기관과 단체장,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병오년 한 해가 문화와 예술로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펼쳐지길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는 특별공연을 펼치는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가서 임지훈(사진 왼쪽)씨. 사진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위촉식 모습. 강원일보 DB

특히 ‘2025~2026 강원방문의 해’의 2년차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신년교례회는 강원의 문화적 자산이 관광과 결합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께 열리는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에서는 △단편소설 부문 오혜 △시 부문 배종영 △동화 부문 황명숙 △동시 부문 박양미 △희곡 부문 전윤수 씨 등 총 5명의 당선자에게 당선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전통에 따라 선배 문인들이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하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돼 있다.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의 축하인사, 덕담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인 가수 임지훈의 특별 공연과 팝페라 그룹 BR 클래식 클럽이 축하공연이 성대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이재한 강원예총 회장과 최찬호 강원민예총 이사장은 “이번 신교례회가 강원 예술계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걸어온 예술인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 강원관광재단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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