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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강원지역본부, 2026 첫 공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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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압류재산 125건 온비드 공매
-감정가 50% 이하 물건도 포함

◇캠코 강원지역본부(한국자산관리공사)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2026년 첫 공매를 실시한다. [공매물건] 원주시 무실동 1723-11층 106호와 3층 304호
◇캠코 강원지역본부(한국자산관리공사)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2026년 첫 공매를 실시한다. [공매물건]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232-27

캠코 강원지역본부(한국자산관리공사)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2026년 첫 공매를 실시한다.

이번 공매는 강원도 소재 압류재산 125건, 총 79억 원 규모로 감정가의 50% 이하로 책정된 저가 매물 16건을 포함해, 토지, 콘도미니엄, 단독주택, 골프회원권, 출자증권, 특허권 등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이 포함됐다. 입찰을 원하는 시민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 메뉴에서 회차별 공매 물건을 확인할 수 있다.

공매 참여를 위해서는 공고문 확인은 물론 등기부 등본 열람과 현장조사 등 사전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인에게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캠코 측은 "공매 참여 전 물건의 권리관계와 현황을 반드시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매 입찰은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공매 진행 현황과 입찰 결과 등 전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공매는 각 차수별로 1주 간격으로 진행되고, 유찰 시에는 예정가가 10%씩 차감돼 재공매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체납된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매각하는 행정 절차로, 토지와 주택 등 부동산은 물론 주식, 특허권, 콘도회원권 등 다양한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캠코는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함으로써 국가 및 지자체의 재정수입 확대에 기여해 왔다.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1995년부터 압류재산 공매를 전담하며 최근 5년간 약 974억 원의 조세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태동국 캠코 강원지역 본부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공매 절차를 통해 실수요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조세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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