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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진·지진해일 대비 대피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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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최근 (구)기상청 주차장과 죽도봉 일원에서 지진·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자율방재단과 인근 주민이 참여했으며, 실제 지진 및 지진해일 사례를 바탕으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현재 21개 지진 옥외대피장소와 14개 지구 32개 지진해일 대피지구를 운영 중이며, 유사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국내외 지진 활동이 잦은 만큼 시민들께서는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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