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촉진을 위한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부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역 방문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수학여행단에게 인센티브(보상금)를 지원한다. 군은 지역 내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로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업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수학여행단이다. 지원 유형은 당일 관광과 숙박 관광으로 나뉜다. 당일 관광은 30명 이상(수학여행단 40명 이상)이 유료관광지 1개소와 음식업소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5,0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숙박 관광은 유료관광지, 전통시장, 음식·숙박업소 이용 조건을 충족할 시 1인당 1만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000원의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보상금은 관광 종료 후 실적 확인을 거쳐 지급된다. 여행사는 여행 7일 전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 지역 내 관광지와 음식점, 전통시장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