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시각예술전 ‘비너스 프로젝트(Venus Projec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생성형 AI 딥러닝을 활용해 시인 이상화의 시와 화가 이인성의 화풍을 결합한 새로운 예술 형식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만약 이인성이 이상화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렸다면’이라는 가상적 질문에서 출발해, 이상화의 시 60여 편과 이인성의 회화 작품을 학습한 AI 모델을 통해 작품을 구현했다.
전시 개막일인 5일에는 오후 1시30분 개막식에서는 전시기획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토크쇼도 진행된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예술을 경험할 기회”라며 “지역 예술의 창작 환경을 확장하고 문화관광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