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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일상속 치매안전망 더욱 촘촘하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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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지역 일상 속 치매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진다.

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안흥면과 인접 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치매관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월부터 군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 운영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횡성군보건소

지난해 7월 안흥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별관에 개소한 군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는 주 1일 비상근무 형태로 운영돼 왔으나 상담과 검진 수요 증가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전담인력으로 간호사 1명을 상시 배치하고 주 5일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해 안흥면은 물론 인접 둔내·강림면 지역주민의 치매상담 및 등록관리, 조기 검진, 치매환자 지원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치매안심센터 확대 운영으로 안흥면과 인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 상시 운영으로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치매상담과 검진, 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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