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화천지역 대학생 거주 공간 지원금의 지원 한도가 월 60만원으로 상향된다.
화천군은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국내 대학생 거주 공간 지원금의 지원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 세계 100대 대학 유학생 거주 공간 지원금 지원 조항을 신설하는 등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 정책을 한 단계 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2024년 시작된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건립은 교육당국과 협력, 오는 2030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군은 새해에도 ‘마음은 화천에, 꿈은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영국 옥스퍼드 지역 어학연수 프로그램 추진, 공교육 지원, 스마트 안심 셔틀 등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꿈을 키우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화천은 지난 12년 간 국내 첫 대학생 자녀 등록금 전액과 거주비 지원, 국내 최초 온종일 돌봄시설 건립, 산천어축제의 세계적 축제 격상, 전국 최상위권 출산율 유지,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수도 등의 성과를 이뤄왔다.
최문순 군수는 “새해에도 군민을 바라보며 행복한 마음, 신나는 삶, 밝은 화천 건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라며 군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