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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진부령미술관 2026년 첫 전시회 ‘아트림의 바람길 따라’

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
도봉미술협회 소속 작가 모임 아트림(Art林) 회원 16인 참여

◇‘아트림의 바람길 따라’ 초대전 포스터.

【고성】 고성 진부령미술관에서 2026년 첫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부령미술관에서는 ‘아트림의 바람길 따라’라는 주제의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초대전은 도봉미술협회 소속 작가 모임 아트림(Art林) 회원들 16인이 참여해 열리는 전시회다. 유화, 수채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등 본업으로 삼아온 전통 회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 제작 작품과 인공지능(AI) 활용 그림, 실제 채색 재료로 그린 원화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관람객들에게는 디지털 표현의 유사성과 실제 재료에 의한 작품 간의 차이점을 직접 비교하며 분석할 수 있는 색다른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진부령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새 해 첫 전시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다양하고 색다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만족할 만한 전시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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