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복지카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했다.
시는 고령, 질병, 거동 불편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교통복지카드 수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 교부했다.
배부는 지난달 중순까지 교통복지카드를 신청한 6,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1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복지카드를 활용해 월 20회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복지카드 신청은 65세가 되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교통복지카드 발급을 위해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이고 제도 이용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