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신년사] 심규언 동해시장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행정” 민귀희 동해시의장 “책임있는 의정활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동해시장·동해시의장 신년사

◇심규언 동해시장 ◇민귀희 동해시의장(사진왼쪽부터)

심규언 동해시장은 “2026년은 도전과 기회가 동시에 펼쳐지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동서고속도로 사업과 백복령 구간 직선화·터널화 공사가 본격 추진돼 육상 교통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부산을 잇는 동해선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과 부울경을 연결하는 동해안 고속철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이러한 교통망 확충을 우리 시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차별화 된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변화와 기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 변화를 두려움이 아닌 기회로 삼아, 더 유연하고 더 역동적인 조직의 힘으로 빠르게 배우고,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민귀희 동해시의장은 “2026년에도 시의회는 시민 곁에서 흔들림 없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장은 “내년은 주민자치와 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며 지방자치의 구조를 한단계 성숙시키는 중요한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조급함보다 책임을, 성과보다 신뢰를 앞세우며 마지막 구간을 성실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의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했던 부분은 끝까지 보완하겠으며 국내외 정세와 지역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되, 그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역할만큼은 결코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