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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시가지·전통시장 주차난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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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읍 시가지와 전통시장 주차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횡성군은 30일 횡성읍 읍상리 269-3에 새롭게 조성된 '횡성읍 시가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횡성읍 시가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이 30일 횡성읍 읍상리 269-3에서 열렸다.

횡성읍 시가지 내 전통시장 인근에는 공영주차장 조성돼 있지만 이용고객의 차량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특히 전통시장 장날(1, 6일)이면 주차난이 더욱 심각해져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군은 횡성읍 시가지 내 교통혼잡 및 주차난 완화와 전통시장 주변 상권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3년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9월 착공,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42억8,500만원을 들여 4,285㎡ 부지에 일반형 25면과 확장형 39면, 경차 15면, 장애인전용 3면, 교통약자 3면, 친환경차 5면 등 총 90면 규모로 조성됐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횡성읍 시가지 내 주차불편 완화와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읍 시가지 공영주차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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