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사 2025년도 종무식이 3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종무식에서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창간 80주년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맞춘 운동화가 벌써 닳아가는 것을 보며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를 새삼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마다의 자리에서 강원일보 창간 80주년을 빛내 준 구성원들 덕에 우리 신문은 올해도 한 걸음 더 발전해나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사장은 또 “강원일보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역할과 가치, 본분을 잃지 않고 80년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로 도약해 나가겠다”며 “임직원 모두 한 마음으로 끊임 없이 자성하고,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며 내년에도 치열한 열정을 빛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