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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적극행정 실천 우수 공무원 7명 선정…장애인 해변 운영 개선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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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군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에 기여한 7명의 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29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으며, 30일 이를 발표했다.

최우수 사례는 ‘관광약자(장애인) 관련 해수욕장 규제 및 회계제도 개선’을 추진한 관광문화과 최상균 팀장이 차지했다. 최 팀장은 장애인 전용 해변 운영 시 발생하던 위탁 구조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관리 위탁 대상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로 전환해 직접 계약 체계를 마련했으며 사업자등록과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사례로는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과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경제에너지과 김세아 팀장이 선정됐다. 김 팀장은 전통시장 진입로 보수, 화재 예방시설 확충, 휴게공간 정비 등을 추진해 시장 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허가민원과 김동관주무관, 도시계획과 최형인 주무관, 안전교통과 양승표 주무관, 교육체육과 노영식 팀장, 건설과 박종국 팀장등은 장려사례자로 선정됐다.

양양군은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들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사례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이익 증진을 위한 적극행정의 좋은 본보기”라며 “적극행정이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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