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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년부터 1인 관광객에도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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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랑전망대

【동해】동해시가 내년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1인 관광객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개별·가족 단위 관광객에 늘어남에 따라 1~10인 관광객에 대해1인당 1만원(당일)~2만원(숙박)의 동해페이를 사후에 지급할 예정이다.

동해페이를 사후에 지급하는 것은 재방문을 통해 동해페이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동해페이 협의 등을 거쳐 빠르면 2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시 방문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전용카드 발급’과 연계한 관광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지역 전용카드 연계 인센티브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새해 첫날부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동해시 고유의 해맞이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1월 1일부터 신청·지원이 가능하며, 여행사와 단체 관광객의 해맞이 관광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버스 이용 대수를 기준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버스 1대당 20명 이상 탑승 시 지원 대상이 되며,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의 경우 버스 1대당 20만원, 숙박 관광의 경우 버스 1대당 40만원을 지급한다.

이진화 시 관광과장은 “최근 관광 수요 증가와 함께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더 많은 단체 관광객이 동해를 방문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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