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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먹거리길 공한지 이웃나눔 주차장 18면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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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시가 먹거리길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 이웃나눔 주차장' 18면 조성을 완료했다. 황지동 262-36번지 80면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의 경우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부결에 따라 내년 중 재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황지동 263-43번지(목양교회 위) 일원 758㎡ 부지에 차량 18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한지 이웃 나눔 주차장을 조성했다. 해당 공간은 토지소유주와 협의를 통해 2년간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내년 1~4월에는 황지동 263-37번지(먹거리길 하부) 일원 284㎡ 부지에 10면 내외의 공한지 이웃나눔 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

황지동 262-36번지 3,387㎡ 부지에 추진 중이던 80면 규모 '먹거리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지난달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시의회 의결 과정에서 부결됨에 따라 내년 중 재추진에 들어갈 방침이다.

내년 1~3월 중 공유재산관리계획 시의회 의결 재추진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복안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주차난은 부지 확보와 예산상 한계로 개선에 어려움이 있으나 공한지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을 통해 단기간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먹거리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중장기 주차 수요까지 체계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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