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원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31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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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704명·삼척 373명·강릉 120명·원주 35명 등 총 1,232명 선발

강원대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31일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 선발 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이월 인원을 반영해 총 1,232명으로 확정됐다. 캠퍼스별 모집 규모는 춘천캠퍼스 704명, 삼척캠퍼스 373명, 강릉캠퍼스 120명, 원주캠퍼스 35명이다. 대학 측은 ‘학생의 선택권 보장’ 기조에 맞춰 학사 구조를 손질했다고 밝혔다. 모집단위 광역화 선발을 기존 3개 단과대학에서 11개 단과대학으로 확대하고, 각 단과대학에 자유전공학과를 신설해 입학 후 1년간 전공 탐색 뒤 2학년 진급 시 희망 전공을 입학정원의 150%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 3월 ‘강원 1도 1국립대학’ 출범을 앞둔 통합 강원대는 4개 캠퍼스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특성화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춘천은 정밀의료·바이오헬스·데이터산업 중심 교육·연구, 강릉은 해양바이오·천연물·관광 및 동하계 스포츠 중심 지학연 협력, 삼척은 액화수소·방재산업 중심 지산학 협력, 원주는 디지털헬스케어·E모빌리티·스마트통합돌봄 중심 산학협력 거점으로 운영한다. 정재연 총장은 “ ‘학생이 중심이 되는 대학’으로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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