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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형 인구감소 대응 모델 도내 최우수 모범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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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도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양육친화마을, 신혼부부임대주택 조성 등 높은 평가

◇지난달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에 준공한 화천군 신혼부부 임대주택 전경.
◇지난달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에 준공한 화천군 신혼부부 임대주택 전경.

【화천】화천군이 2025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29일 ‘생애 최고의 선물, 화천형 보금자리, 교육+돌봄+주택 패키지, 화천 양육친화마을 조성’ 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인구감소 대응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해 내년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화천의 모델은 젊은 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자녀교육과 돌봄 부담, 주거 불안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문순 군수는 “화천형 모델의 핵심은 자녀교육과 돌봄부담, 주거 불안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라며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정책 수요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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