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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없는 화천 문화교실 “예술 욕구 충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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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문화강좌 여름·겨울방학 폐지하고 연중 개설
쉼 없이 운영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 전폭 지원

◇화천군은 주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강좌를 방학없이 개설하기로 했다. 사진은 문화원 가야금 교실.
◇화천군은 주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강좌를 방학없이 개설하기로 했다. 사진은 문화원 가야금 교실.

【화천】화천에 개설된 각종 문화교실이 방학없이 연중 개설된다.

군은 각종 문화교실 강좌를 여름·겨울방학 기간을 정해 운영하는 방침을 변경, 내년부터 방학 없이 연중 개설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욕구를 총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원에 개설된 서예교실을 비롯해 가야금교실 등 다양한 강좌는 내년 1월5일부터 시작된다.

서예교실의 경우 한문교실은 매주 월요일, 한글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에 개설된다. 서예교실은 지난 10월 서화산 다목적광장에서 회원전을 열어 호평을 받기도 했다.

가야금교실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10시에 개설된다. 가야금교실의 경우 문화원이 가야금을 확보해 수강생들에게 제공,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각종 강좌는 맞춤형 지도를 하면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데다 군에서 강사비 지원 등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전폭 지원해 호응이 높다.

조웅희 군의회 부의장은 “문화예술활동을 하는 주민들을 위해서는 방학기간을 운영하는 것보다 쉼 없이 강좌를 개설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화천문화원에 개설된 한문서예교실은 매주 월요일, 한글서예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에 개설된다. 사진은 지난 10월 서화산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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