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 출신 선·후배 17명으로 구성된 태백회는 최근 연말을 맞아 쌀 10㎏, 라면 1박스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물품을 마련, 드림스타트 대상 30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로 결성 3년째를 맞은 태백회는 전국에서 활동하며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을 지속하는 등 고향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
조훈철 회장은 "어린 시절을 보낸 태백에서 다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태백의 모든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