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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QI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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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은 지난 17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강릉의료원 제공.

【강릉】강릉의료원은 지난 17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총 16팀이 참가 신청을 해 이 중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오른 각 팀은 1년간의 개선 활동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며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최우수상은 간호·간병 통합병동(32병동)이 수상했다. 이들은 ‘욕창 발생 감소 활동’을 주제로,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등 병동 구성원 모두가 참여한 체계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욕창 발생을 최소화하고 회복을 도모함으로써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우수상은 응급실이, 장려상은 31병동이 수상했다.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팀, 인공신장실, 2병동, 영상의학과, 원무팀, 수술실, 적정진료실에는 활동상이 수여됐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현장에서 나온 개선 활동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으로 이어진 점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QI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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