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자원봉사센터가 17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속초시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온기 나눔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6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 42명에게는 정부포상 전수와 도지사·시장 표창 등 유공 표창이 진행됐다. 또 18명에게는 명장과 으뜸왕, 봉사왕, 금장·은장·동장 등 칭호별 인증서 및 배지가 전달됐다.
행사에는 개인 봉사자와 봉사단체를 비롯해 가족봉사단 우수학생 등 청소년 봉사자들도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자원봉사 참여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이 속초시의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