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경찰서가 112치안종합상황실 통합상황판을 구축했다.
김상득 삼척경찰서장은 15일 112치안종합상황실 통합상황판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112치안종합상황실 통합상황판은 112신고 시스템, 순찰차캠, 수배 차량 검색시스템(WASS) 등 55인치 모니터 8대에 통합·분리 모니터링하며 112신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삼척경찰서는 구축사업과 함께 112상황실 환경개선 사업을 함께 진행하여 직원 복지 향상에도 기여했다.
김상득 서장은 "새로 구축한 통합상황판을 적극 활용해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