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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빈집 정비 공용주차장 158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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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는 빈집 정비로 공용 주차장 158면을 새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빈집 정비 대상을 춘천 전역으로 확대, 22동을 정비했다. 빈집을 정비해 만든 공용주차장은 지난해보다 118면 늘어난 158면으로 늘어났고 텃밭은 42구획으로 24구획 증가했다.

시는 내년 빈집 정비 사업을 위한 국비 2억1,6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보다 80% 증액됐고 빈집 2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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