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원주 출신 진길수 삼성에스원 부사장, 시큐리티 사업부장 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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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길수 삼성에스원 부사장

원주 출신 진길수 삼성에스원 부사장이 에스원 내 영업을 총괄하는 시큐리티 사업부장으로 영전했다.

원주 문막 태생인 신임 진 부장은 춘성고와 강원대(법학)를 졸업했으며 1996년 삼성 에스원에 입사해 강원사업팀장, 경인사업팀장, 경영지원실 인사팀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정기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강원대 출신으로는 첫 삼성 계열사 부사장에 부임해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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