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임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김수진)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임계·여량 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덕수궁과 돌담길, 성수동 등을 탐방하는 ‘쉼표에 느낌표를 더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정선 임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김수진)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임계·여량 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덕수궁과 돌담길, 성수동 등을 탐방하는 ‘쉼표에 느낌표를 더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입력 : 2025-12-07 11:35:27 지면 : 2025-12-08(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