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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청소년문화의 집, 쉼표에 느낌표 더하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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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임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김수진)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임계·여량 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덕수궁과 돌담길, 성수동 등을 탐방하는 ‘쉼표에 느낌표를 더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선 임계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김수진)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임계·여량 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덕수궁과 돌담길, 성수동 등을 탐방하는 ‘쉼표에 느낌표를 더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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