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사랑봉사회(회장:김정애)는 지난 5일 봉사회원 및 한일시멘트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은 버무리고 나누면 기쁨 두 배 되는'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포함한 저소득 35세대에 전달됐다.
영월 한반도사랑봉사회(회장:김정애)는 지난 5일 봉사회원 및 한일시멘트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은 버무리고 나누면 기쁨 두 배 되는'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포함한 저소득 35세대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