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우승자인 박영희(49·강릉 롯데캐슬시그니처커뮤니티센터장)씨는 “곱게 불든 단풍 아래서 라운딩을 즐기고, 우승컵을 안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
평소 매일 새벽 2시간씩 연습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매주 한번은 라운딩을 즐긴다는 박씨는 “전형적인 가을날씨에다 방다솔 프로와의 이벤트 등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단풍골프였다”고 평가.
올해 원주에서 열린 도협회장 대회에서 우승, 구력 21년에 핸디는 4.
매일 새벽 2시간씩 꾸준한 연습
“날씨와 이벤트 매료” 평가
여자부 우승자인 박영희(49·강릉 롯데캐슬시그니처커뮤니티센터장)씨는 “곱게 불든 단풍 아래서 라운딩을 즐기고, 우승컵을 안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
평소 매일 새벽 2시간씩 연습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매주 한번은 라운딩을 즐긴다는 박씨는 “전형적인 가을날씨에다 방다솔 프로와의 이벤트 등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단풍골프였다”고 평가.
올해 원주에서 열린 도협회장 대회에서 우승, 구력 21년에 핸디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