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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동, 사천면 주민 대상 맞춤형 관광 CS 교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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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지난 가뭄 재난사태로 잠시 중단했던 맞춤형 관광 CS 교육을 20일 재개했다. 이날 초당동 주민센터 및 사천면사무소에서 자생단체, 주민센터 소속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관광도시 강릉의 위상에 걸맞는 친절·정직·깨끗한 문화 정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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