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유미)은 지난 1일 복지관에서 재가 장애인 6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음식을 함께 만드는 ‘한가위 맛담기’ 행사를 진행했다.
유미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복지관은 항상 지역사회와 장애 당사자 가까이에서 함께하고자 한다. 민족의 대명절인 만큼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화일반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유미)은 지난 1일 복지관에서 재가 장애인 6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음식을 함께 만드는 ‘한가위 맛담기’ 행사를 진행했다.
유미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복지관은 항상 지역사회와 장애 당사자 가까이에서 함께하고자 한다. 민족의 대명절인 만큼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